알파스캔 AOC 16T2

휴대용 모니터에 배터리와 멀티터치를 넣으면?

퀘이사존 QM미정
55 2667 2021.07.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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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모니터에 배터리와 멀티터치를 넣으면?


    집에서 가스레인지에 끓여 먹는 라면보다 야외에서 휴대용 버너로 끓여 먹는 라면이 더 맛있게 느껴지듯 뭔가 일상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즐기는 것이 더 특별한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외출했을 때 작은 화면으로 콘텐츠를 소비하기 답답하거나 불편한 경우, 혹은 불가피하게 밖에서 작업해야 할 상황이 있을 수도 있죠. 이럴 때를 위한 휴대용 제품이 있다면 어떨까요?


    과거에는 전화기를 들고 다닐 수 있는 세상이 온다고 이야기를 하면 말도 안 되는 소리 좀 하지 말라며 한심하게 쳐다보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전화는 물론이고 길거리를 걸으며 TV를 시청할 수 있는 시대를 지나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영상을 마음껏 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죠. 스마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온갖 제품이 휴대가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전자 제품은 전원이 없으면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배터리를 장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저도 어린 시절 집에서 게임을 하면 부모님께 혼이 났기에 TV를 밖으로 들고나가서 마음껏 게임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지만 실천하지는 못했습니다. 어쨌든 전자 제품을 휴대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갈망은 곧 현실 제품에 반영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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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정말 상상도 하지 못할 온갖 제품이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화기부터 시작해서 게임기, 청소기 심지어는 담배까지도 말이죠. 알파스캔 AOC 16T2 제품 또한 그러합니다. 이번 제품은 배터리를 내장한 휴대용 모니터입니다.


    같은 휴대용 모니터라고 해도 배터리를 내장한다면 휴대성이 훨씬 높아집니다. 외부 전원 공급이 필요 없으니 충전만 해 둔다면 일일이 어댑터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고 공간 제약도 덜 받을 수 있죠. 여기에 멀티터치 기능까지 지원한다면 마우스 같은 입력 장치가 없어도 됩니다. 이번 제품은 AH-IPS 패널을 사용하고 배터리와 멀티터치 기능을 지원해 휴대하기 쉬울 것  같은데요, 과연 다른 부가 기능은 무엇이 있는지 또 성능은 어떨지 한번 살펴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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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는 주요 특징 소개가 이어집니다.

제품 사진과 디스플레이 분석은 이어지는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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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외형은 단정합니다. 3면 아웃 베젤 두께는 9 mm, 하단부는 25 mm로 안정적인 모양새를 하고 있습니다. 하단 중앙과 뒷면 중앙에는 AOC 로고를 새겼습니다. 디스플레이 전문 제조업체답게 전체적인 마감 품질은 우수한 편으로 부품 이음새 부분 간격이 균일하여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전면부는 플라스틱 재질이며 후면은 마그네틱 스마트 커버를 이용하기 위해 금속 재질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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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단자는 micro HDMI 1.4 1개, USB Type-C 2개(DP Alt Mode, 충전 겸용)를 제공합니다. 음성 단자는 3.5 mm 오디오 출력 단자 1개를 제공하며 스피커는 1 W 2개를 내장했습니다. 전원 공급 장치는 8,000 mAh 배터리와 외부 어댑터를 사용합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마그네틱 스마트 커버는 90° 회전(피벗)거치가 가능하고, 가로로 사용할 때 5°, 세로로 사용할 때 10° 앞뒤 각도 조절(틸트)을 제공합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체격이 다르고 서로 다른 책상과 의자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모니터를 책상 위에 두고 사용하다 보면 눈높이가 맞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잘못된 자세로 오랜 시간 동안 PC를 사용하면 피로가 쉽게 발생하거나 거북목 현상이 우려되므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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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 뒷면에는 50 x 50 mm 규격 VESA 마운트를 제공해 모니터 암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실제 측정 기준 모니터 화면 부분 무게는 998 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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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가 간편한 모니터


    알파스캔 AOC 16T2 제품 크기는 실제 측정 기준 365 mm x 230 mm로 A4 용지(210 mm x 297 mm)보다 조금 더 큽니다. 휴대용 모니터답게 두께도 10mm 수준으로 얇아, 제품을 들고 있으면 마치 서류철을 들고 있는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화면 부분 무게는 990 g 수준으로, 다른 휴대용 제품 중 최소 600 g 제품이 있는 것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무겁다는 느낌은 있지만 실제로 가방에 넣고 다녔을 때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10점 멀티터치


    Android, iOS, Windows 등 터치 동작을 지원하는 기기와 연결할 때 화면을 터치해 직접 조작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최대 10군데 터치를 감지하여 중복 입력으로 인한 오류 없이 원활하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터치 패드 방식보다 직관적이고 별도 입력장치가 필요 없어 휴대성을 강화하는 데 한몫을 하죠. 단, 10점 멀티터치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USB Type-C 단자로 연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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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틱 스마트 커버


    화면을 거치하고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스탠드 겸용 커버를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커버 끝 접히는 부분에 자석이 들어있어 본체 화면 뒷부분에 부착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본체 하단과 우측 측면에 고정용 구멍이 있어 가로 또는 세로 방향으로 자유롭게 거치가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스탠드와 달리 복잡한 조립 과정이 없으며 자석으로 간편하게 탈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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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그네틱 스마트 커버 바깥쪽은 실리콘 재질, 안쪽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재질로 마감 처리가 되어있어 외관에 흠집이 생기지 않도록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게는 250 g 수준으로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이기에 본체와 마찬가지로 가볍고 얇은 모양새를 하고 있습니다. 로고는 은색으로 은은하게 빛나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오토 피벗


    세로 형태 영상을 시청하거나 문서작업을 하는 경우, 또는 웹 페이지를 한눈에 보기 위해서는 제품을 세로로 돌려서 보는 것이 유리합니다. 알파스캔 AOC 16T2는 제품을 그저 돌리기만 하면 자동으로 화면이 회전되는 오토 피벗 기능을 지원합니다. 번거롭게 설정에 들어가서 조작할 필요도 없고 상황에 맞게 실시간으로 전환되어 편리한 기능입니다.


    오토 피벗 기능은 윈도우 OS 기기를 연결했을 때만 사용이 가능하며, 함께 제공하는 i-menu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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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치에 연결


    DP Alt mode를 지원하는 기기에서는 USB Type-C 단자를 통해, 그 밖에는 micro HDMI 단자로 데스크톱, 노트북, 스마트폰, 휴대용 게임기 등 다양한 기기를 복잡한 설정 없이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에 연결해 맞은편에 앉은 상대방에게 화면을 보여줄 때, 휴대용 게임기나 스마트폰 화면이 작아 여러 명이 보기 불편할 때 등 많은 상황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로우블루 모드


    청색광은 흔히 ‘블루라이트’라고 부르기도 하는 단파장의 가시광선을 말합니다. 청색광이 우리 눈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이미 학계와 수많은 언론에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청색광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눈이 피로해지고 안구 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망막에도 손상을 줄 우려가 있다고 합니다.

    로우블루 모드는 화면에서 나오는 단파장을 줄이기 위해 임의로 색온도를 낮춰 표시하는 기능입니다. 장시간 모니터를 바라봐야 할 때 이 기능을 사용하면 눈 피로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알파스캔 AOC 16T2는 멀티미디어, 인터넷, 오피스, 읽기 4가지 설정을 지원합니다.





HDR 효과 모드


    HDR 효과 모드는 HDR10이나 DisplayHDR과는 다른 기능입니다. HDR 콘텐츠가 아닌 일반 콘텐츠에서도 감마와 대비를 조절하여 HDR과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게 사진, 영화, 게임 3가지 옵션을 제공하며, 최초 설정할 때 소비 전력이 증가할 수 있다는 안내 문구가 표시되지만 실제 측정 결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디스플레이 색 분석 장비 Konica Minolta CA-410 Probe : CA-P427, 응답 속도 측정 장비 Admesy Brontes Colorimeters, 인풋랙 측정 장비 NVIDIA LDAT를 사용해 디스플레이 특성을 분석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간략한 내용만 소개하며 자세한 디스플레이 분석은 이어지는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측정 결과는 에이징 상태, 주변 환경, 제품마다 차이가 존재하므로 제품 성격을 완벽하게 대변하지 못합니다. 반드시 참고 용도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디스플레이 분석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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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 영역Color Gamut은 디스플레이가 표현할 수 있는 색상 범위를 의미합니다. 퀘이사존은 Adobe RGB 98, DCI-P3, NTSC CIE 1931 / CIE 1976, BT.2020, sRGB 총 6개 색상 영역을 기준으로 측정 대상이 얼마만큼 색을 표현할 수 있는지 결괏값을 백분율(%)로 나타냅니다. 위 사진에서 무지개 부채꼴은 CIE 1931 xy 및 CIE 1976 u'v' 표준 색상 영역을 나타내며 빨간색 삼각형은 측정 대상이 지원하는 색상 영역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비율은 대상 색상 영역 대비 측정된 넓이를, 범위는 대상 색상 영역에 포함되는 넓이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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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도Luminance는 디스플레이가 표현할 수 있는 밝음 정도를 나타냅니다. 표기 단위는 촛불 1개가 1 m² 공간에 비추는 광량을 의미하는 cd/m²(칸델라, Candela)를 사용합니다. 백색White 밝기는 OSD 설정(0%부터 100%까지 20 단위로 구분)별 흰색 화면 밝기와 인쇄용지에 가까운 화면 밝기인 120 cd/m²를 어느 OSD 설정에서 만족하는지 측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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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암비Contrast Ratio는 디스플레이가 표현할 수 있는 밝음과 어두움 차이를 나타내며 디스플레이 백색 최대 밝기에서 흑색 최소 밝기를 나눈 값(백색 최대 밝기 300㏅/㎡ ÷ 흑색 최소 밝기 0.1㏅/㎡ = 3000 : 1)을 표기합니다. 명암비가 높으면 높을수록 밝음과 어두움 차이를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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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 정확도Color Accuracy는 컴퓨터가 보여주고자 하는 색과 모니터가 실제로 표현하는 색 차이가 얼마만큼 발생하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45가지 색을 측정한 뒤 CIE 1931 표준 L*a*b* 값 차이를 계산해 얼마만큼 차이 나는지 델타 E 수치(Delta E 2000 기준)로 표현합니다. 색상 정확도 측정 환경은 100cd/m² 화면 밝기와 감마 2.2를 기준으로 합니다. 측정 대상이 지원하는 색상 영역에 따라 Adobe RGB, DCI-P3, sRGB 중 가장 적합한 계산식을 활용합니다. 델타 E 수치가 낮으면 낮을수록 정확한 색을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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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D 모니터는 액정Liquid Crystal이 수직 또는 수평으로 움직이며 빛을 조절하며 액정이 움직이는 속도보다 화면이 변화하는 속도가 빠르면 잔상Motion Blur이 발생합니다. 이때 화소가 켜고 꺼지거나 변화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을 응답 속도Response Time라고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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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풋랙Input Lag은 키보드나 마우스 같은 입력 장치가 보낸 신호를 화면으로 표현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인풋랙은 모니터뿐만 아니라 컴퓨터 하드웨어 구성이나 입력 장치, 네트워크 환경, 게임 종류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퀘이사존에서는 디스플레이 단독 인풋랙이 아닌 시스템 전체 지연 시간System Latency을 측정하며 인풋랙 측정 장비인 LDAT 활용에 용이한 포트나이트(Reflex OFF) 게임을 대상으로 합니다.

인풋랙(Input Lag = System Latency)이란?(눌러서 펼치기)

시스템 지연 시간 : 주변 기기 지연 시간 시작부터 디스플레이 지연 시간 종료까지 전체 엔드 투 엔드 측정을 포함하는 시간.

┗ 주변 기기 지연 시간 : 입력 디바이스에서 기계적 입력을 처리하고 입력 이벤트를 PC에 전송하는 데 걸리는 시간.

- 마우스 HW : 마우스가 유선으로 이벤트를 전송할 준비가 되었을 때 첫 전기적 접점으로 정의. 마우스에는 마우스 버튼을 누르는 데 지연 시간을 추가하는 몇 가지 루틴 존재(디바운싱 등). 디바운싱 루틴은 중요하며 마우스가 의도와 다르게 클릭 되는 것을 방지. 추가로 클릭 되는 현상은 디바운싱 루틴이 너무 공격적이어서 클릭이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전송되는 더블 클릭이라고도 함. 따라서 마우스 성능에 중요한 속성은 지연 시간만 있는 게 아님.

마우스 USB HW : 디바운싱이 끝나면 마우스는 유선으로 패킷을 전송하기 위해 다음 폴에서 대기. 이 시간은 USB HW에 반영.

 

PC 지연 시간 : 프레임이 PC를 이동할 때 걸리는 시간. 게임 및 렌더링 지연 시간 둘 다 포함.

마우스 USB SW : 마우스 USB SW OS와 마우스 드라이버가 USB 패킷을 처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

샘플링 : 클릭은 마우스 폴링 속도에 따라 OS에 들어오며, 이때 게임에서 샘플링되기 위해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할 수 있음. 이 대기 시간은 샘플링 지연 시간이라고 함. 이 지연 시간은 CPU 프레임 레이트에 따라 증가하거나 감소할 수 있음.

┗ 게임 지연 시간 : CPU가 월드에 대한 입력 또는 변경을 처리하고 렌더링을 위해 GPU에 새 프레임을 제출하는 데 걸리는 시간.

· 시뮬레이션 : 게임은 월드 상태를 꾸준히 업데이트해야 함. 이 업데이트는 보통 시뮬레이션이라고 함. 시뮬레이션에는 애니메이션, 게임 상태 및 플레이어 입력으로 인한 변경 사항 등을 업데이트하는 것을 포함. 시뮬레이션 단계는 마우스 입력이 게임 상태에 적용되는 때.

· 렌더링 제출 : 시뮬레이션은 다음 프레임에서 사물을 어디에 위치시킬지 결정하면서, 렌더링 작업을 그래픽 API 런타임에 전송하기 시작. 런타임은 렌더링 명령을 그래픽 드라이버에 순서대로 전달.

그래픽 드라이버 : 그래픽 드라이버는 GPU와 통신하고 명령을 그룹화하여 전송하는 임무를 맡음. 그래픽 API에 따라 드라이버가 개발자를 위해 이 그룹화를 할 수도 있고, 개발자가 렌더링 작업 그룹화 임무를 맡을 수도 있음.

┗ 렌더링 지연 시간 : GPU가 프레임을 완전히 렌더링할 때 프레임이 렌더링 되기 위해 대기할 때부터 시간.

 · 렌더링 대기열 : 드라이버에서 GPU가 수행할 작업을 제출하면 작업이 렌더링 대기열에 추가. 렌더링 대기열은 GPU가 해야 할 작업을 항상 유지하여 GPU에 지속해서 피드를 공급하도록 설계. 이렇게 하면 FPS(처리량)를 최대화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지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음.

· 렌더링 : GPU가 단일 프레임과 연관된 모든 작업을 렌더링하는 데 걸리는 시간.

구성 : 디스플레이 모드(전체 화면, 테두리 없음, 창 모드)에 따라, OS Desktop Windows Manager는 특정 프레임에 대해 데스크톱 나머지 부분을 구성하기 위해 추가적인 렌더링 작업을 제출해야 함. 이렇게 하면 지연 시간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구성 지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항상 전용 전체 화면 모드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함.

 

┗ 디스플레이 지연 시간 : GPU가 프레임 렌더링을 완료한 후 디스플레이가 새 이미지를 보여주는 데 필요한 시간.

스캔아웃 : 구성이 완료되면 최종 프레임 버퍼가 표시될 준비됨. 그러면 GPU는 프레임 버퍼를 디스플레이에 보낼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를 보내며 스캔아웃을 위해 어떤 프레임 버퍼가 읽히는지를 변경함. VSYNC가 켜져 있으면 디스플레이 VSYNC를 기다려야 하므로 프레임 버퍼 '플립'이 지연될 수 있음. 준비가 완료되면 GPU는 디스플레이 주사율(Hz)에 따라 다음 프레임을 줄별로 디스플레이에 공급함. 스캔아웃은 주사율과 관련된 기능이므로 '디스플레이 지연 시간'에 포함.

디스플레이 처리 : 디스플레이 처리는 디스플레이가 수신하는 프레임(스캔라인)을 처리하고 픽셀 반응을 시작하는 데 걸리는 시간.

픽셀 반응 : 픽셀 색조가 바뀌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픽셀은 실제 액정이므로 바뀌는 데 시간이 걸림. 픽셀 반응 시간은 필요한 변화 강도에 따라 바뀔 수 있으며, 패널 기술에도 영향을 받음.




디스플레이 분석 요약 정리

    알파스캔 AOC 16T2는 AH-IPS 패널을 사용합니다. 제품 사양에는 색상 영역을 별도 표기하지 않았지만, sRGB 기준 64.% 비율과 64.5% 범위를 지원합니다. 색온도는 7300K 수준으로 표준인 6500K와 비교하면 조금 높은데 이로 인해 색상 정확도에서는 sRGB 기준 델타 E 평균 6.54가 측정되었습니다.

    감마 설정은 별도로 지원하지 않으나 일반적인 상태에서 기본값인 2.2와 가깝게 측정되었습니다. 화면 밝기는 사양에 250cd/m²이라고 표기하고 있으나 OSD 설정 100%에서 백색 305.5 cd/m², 흑색 0.29 cd/m²으로 측정되어 1,064 : 1 명암비를 가져 최대 밝기와 명암비 모두 제품 사양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입니다.

    1초간 밝기 변화는 3.0 cd/m² 미만으로 플리커 프리를 지원하며 화소는 RGB 3 서브 픽셀 구조를 사용합니다. 시야각은 AH-IPS 패널답게 위, 아래, 양쪽 어디에서 봐도 색이 왜곡되지 않았습니다. 빛샘에서는 패널 특성상 화면 전체가 다소 밝고 가장자리 부근에서 고르지 못한 모습을 보입니다.

    패널은 60 Hz를 지원하며 측정 장비에서도 60 Hz 출력이 확인되었습니다. 가변 주사율 기술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응답 속도는 최단 13.2 ms 수준이며 오버드라이브 기능 강하게와 보통에서 오버슈트 현상으로 인해 정상 측정할 수 없었습니다. 시스템 지연 시간은 30.9 ms ~ 42.7 ms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같은 화면을 띄웠을 때 잔상이 남는 이미지 리텐션이 일부 존재합니다.


    위에서 소개하지 않은 화면 균일도, 화면 모드 별 디스플레이 분석, 주사율/플리커 검증, 화소 구성 등 자세한 측정 결과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디스플레이 분석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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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틈없는 만듦새

    일부 업력이 길지 않은 제조사 제품은 군데군데 모양새가 일정치 않거나 부품 간 이음새 부분 유격이 고르지 않아 품질이 낮아 보이는 경우가 있지만, 알파스캔 AOC 16T2는 모니터 업계에서 역사가 깊은 제조사 제품답게 유심히 살펴봐도 어디 하나 미흡한 부분이 없고 마감 처리도 좋아 높은 완성도를 보입니다. 특히 전면부와 후면부 재질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질감 없이 결합하여 일체감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부분이 만족스럽습니다.


■ 배터리 사용으로 휴대성 강화

    모든 전자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원이 필요합니다. 만약 배터리를 내장하지 않은 제품이라면 전원 어댑터와 케이블을 거추장스럽게 전부 들고 다녀야 하죠. 따라서 휴대성이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알파스캔 AOC 16T2는 배터리를 내장하여 외부에서도 전원 공급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물론 충전은 되어있어야 하겠지만요. 그래도 배터리를 내장한 것은 휴대가 간편하고 사용하기 편하다는 점에서 굉장히 유리한 부분입니다.


■ 다양한 사용 환경과 편의성 고려

    기본으로 제공하는 마그네틱 스마트 커버는 얇고 가벼워 휴대하기 쉽고 설치가 간편합니다. 자석 방식이라 단단하게 고정하지 못하는 점은 아쉽지만,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 특별히 불편할 일은 없어 보입니다. 스탠드와 달리 복잡한 설치 과정 따위는 없습니다. 금속 재질로 이뤄진 본체 뒷면에 마그네틱 스마트 커버를 접어 붙이기만 하면 끝이죠. 제품이 가벼워 화면을 좌우로 돌리거나 움직이기도 수월합니다. 여기에 로우블루 모드를 통해 장시간 작업을 할 때도 눈 피로감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오토 피벗 기능과 10점 멀티터치 기능까지 활용한다면 정말 다양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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