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게시판 - 지포스 40 vs. 라데온 7000 그리고 인텔 A770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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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노마드를 보니 케플러(GTX 600~700)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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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오동
2024.05.3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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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마이크론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아무튼 몰라요. 06-07
- 여윽시 엔비디아는 우리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아요 06-03
- 결국 올 것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06-01
- 스틸 노마드를 보니 케플러(GTX 600~700)는 05-31
- 현세대 그래픽카드들은 CPU마냥 동작 클럭이 일정하게 고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제조사에서 제시한 일정 선(공식적으로 표기하는 부스트 클럭, 해당 제품의 경우 1710Mhz)이상을 만족한다면 제품 문제라 보긴 어렵습니다. 결국 뽑기운이 어느 정도 작용해요.https://www.techpowerup.com/review/zotac-geforce-rtx-3090-trinity/30.html이건 OC가 아닌 노말 모델이긴 한데, 최대치가 1980Mhz까지 찍히는 거 보면 쓰시는 제품이 특별히 하자가 있는 정도는 아닌 거 같구요. 06-22
- 애초에 PC 쪽의 표준은 DP가 메인이라서......... 06-22
- 걍 4090을 못 만든 겁니다.웃긴건 3090Ti때부터 썼고, 인텔도 쓰고 있지만 절대다수는 4090에 집중된 상태니까요. 06-22
- 이 레퍼런스란 게 좁은 의미로 쓰이면 이런 식의 완제품으로서의 특정 모델 하나만 지칭하는 것이고, 넓은 의미에서 말하면 이 레퍼런스에 적용된 설계를 100% 그대로 따라서 만든 것들이 되는데, 후자라면 당연히 엔비디아/AMD가 안 만들고 제조사들이 직접 만들지만, 전자의 경우엔 엔비디아나 AMD나 직접적으로 (OEM을 통한)전량 자체위탁생산/조달을 했으며 벤더사들은 사실상 판매만 대행한 수준이다 .........라는 게 제 주장이구요. 근데 맨 처음 말하신 게 [GTX 1080 시절에도 래퍼런스는 엔비디아가 제조하지 않았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나중에는 엔비디아가 2010년대부터 자체제조를 하고 있었다는 식으로 말하시니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 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님이 말하는 래퍼런스가 '래퍼런스 PCB설계'만을 말하는 거면 제조사들이 자체적으로 래퍼런스 설계만 따라서 자체적으로 만들 수도 있지만, 저 사진처럼 '완제품'으로서의 레퍼런스 모델(현 FE)는 제조사들이 자체적으로 생산한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가 계속 말하고 있던 건데요.찬찬히 보니까 님이 말하시는 건 'PCB 설계"로서의 레퍼런스를 얘기하고 있고 저는 '완제품 그래픽카드'로서의 레퍼런스를 얘기하고 있어서 꼬였던 건가 싶네요.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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