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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퀘이사존

    2022-09-16

    번들팬으로 전면에 Aspect 14 RGB 쿨링팬 2개를 제공합니다. 글로벌 브랜드 제품 중 후면 쿨링팬을 제외한 경우가 많은데요.

  • 퀘이사존

    2022-09-16

    소개해드릴 ASUS Mini PC PN63-S1는 노트북에 쓰이는 모바일 CPU를 사용한 미니 PC입니다.

  • 퀘이사존

    2022-09-15

    HDD 베이가 있는 상태에서 길이 140 mm를 가진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를 알맞게 장착할 수 있었습니다.

  • 퀘이사존

    2022-09-07

    측면에는 ASUS와 GEFORCE RTX 로고를 백플레이트와 같은 흰색으로 넣었습니다.     

  • 퀘이사존

    2022-09-07

    이것은 PC인가 스피커인가?▲ 매직스테이션 III PLUS 가격표 - 삼성전자 컴퓨터 잡지 광고    간혹 유머 게시물로 20년도 더 지난 PC 전단지 사진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CPU는 Intel Pentium(싱글 코어 | 133 MHz), 메모리는 16 MB 그리고 HDD 1.6 GB인 사양의 PC가 당시 300만 원이 넘었고, 좀 더 고사양으로 가면 400만 원도 거뜬히 넘겼습니다. 여기서 '지금도 하이엔드 또는 플래그십 시스템을 맞추면 비슷한데?'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물가 변동을 고려해야 합니다. 당시 경차(마티즈)가 500만 원 내외였으니 말이죠. 그래서 컴퓨터는 아무나 구매할 수 없었으며 그 존재 자체만으로 '부의 상징'으로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떨까요? Intel i3-12100(4C 8T | 4.3 GHz)과 메모리 16 GB 그리고 SSD 500 GB인 시스템을 50만 원 내외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조금만 보태 그래픽카드를 추가하면 게이밍 PC로 거듭날 수 있죠. 가격에 대한 부담이 적어진 만큼 중학생도 용돈과 세뱃돈을 모아 게이밍 PC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성능이 향상되고, 용량은 커졌지만, 가격은 훨씬 저렴해지면서 '부의 상징'이라는 예전의 지위는 상실했는데요. 덕분에 오히려 좋아진 점도 있습니다. 바로 다양성입니다. 특히, 여러 가지 부품을 내부에 품고 있는 케이스는 그 자체로 PC를 대표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정형화된 디자인에서 벗어나 RGB를 곁들여 개성 표현의 수단 또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3RSYS L300 코드 보러가기    디자인이 다양해지고 있다곤 하지만, 쿨링 성능을 위해 전면은 메시, 심미적인 부분을 위해 좌측은 강화유리 패널 구성으로 정형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일부 브랜드는 이러한 틀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정육면체에 가깝거나 중세 기사 헬멧 또는 로봇 머리를 닮은 오픈형 케이스 등,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형태의 제품들은 PC 케이스로서 개성을 강조했다면, 다른 가구 또는 가전기기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을 적용하기도 합니다. 지난 3월 리포트로 소개한 3RSYS L300 코드가 여기에 해당하는데요. 작고 깔끔한 디자인과 전면 패널에 들어간 수직 라인이 최근에 출시하는 공기 청정기 같은 소형 가전기기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3RSYS R10 아트오브제 01은 이런 부분을 좀 더 강조했습니다. 언뜻 보면 PC 케이스가 아닌 스피커로 인식할 정도죠. 이름부터 '아트오브제1)'로 특별함을 추구하려는 만큼 그 모습이 기대되니, 바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1) 아트오브제: 제품명의 기원은 ‘오브제 아트'로 미래파 화가, 다다이스트, 초현실주의자들이 회화나 구조물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한 용어  목차 1. 외형 2. 내부 3. 조립 4. 총평 뒤로가기를 누르면 목차로 되돌아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3RSYS R10 아트오브제 01은 블랙과 화이트 색상을 동시에 출시했습니다. 블랙은 일반적인 가전제품의 느낌이 강하다면 화이트는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네요. 상단 먼지 필터, 강화유리 테두리, 쿨링팬, 받침대 등, 전부 블랙이면 블랙, 화이트면 화이트로 확실하게 구분 지었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R10 아트오브제 01은 미니 타워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높이가 450 mm로 웬만한 미들 타워 케이스와 비슷한데요. 일반적인 20 mm 남짓한 원통형 받침대가 아닌 고깔을 뒤집어 놓은 듯한 모양으로 하고 있으며, 그 높이가 약 40 mm로 꽤 높습니다. 또한, 잠시 후 조립 파트에서 확인하겠지만, 상단에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공간도 여유로운 편이라 다른 미니 타워 케이스보다 높습니다. 전면 패널에는 스피커를 연상케 하는 구조물이 있는데요. 아쉽게도 특별한 기능은 없이 모양만 갖추었습니다. 손재주만 좋다면 해당 부위에 진짜 스피커를 달아주어도 재미있을 거 같네요. 그 아래에는 쿨링을 위해 원형으로 메시를 구성하여 스피커 구조물과 일체감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후면에는 PCI 슬롯 4개를 제공하며, 슬롯 간 프레임이 있고 일회용 커버로 구성했습니다.     상단 에어홀에 자석으로 고정하는 먼지 필터를 제공합니다. I/O 포트는 Power, Reset, USB 2.0 Type-A(480 Mbps) x 2, MIC, HD Audio 그리고 USB 3.2 Gen1 Type-A(5 Gbps) x 1으로 구성했습니다.    하단 파워서플라이 에어홀에도 먼지 필터를 제공하며 걸쇠로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슬라이드 방식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또 납득할 수 있습니다. 받침대는 앞서 살펴보았듯이 고깔을 뒤집어 놓은 듯한 형태인데요. 어찌 보면 사소한 것이지만, 전면 패널 디자인과 독특한 받침대 모양 덕에 PC 케이스라는 인식을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좌측 강화유리는 스윙도어, 우측 금속 패널은 후면에 손나사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구성했습니다. 강화유리를 닫았을 때, 전면 패널과 파워서플라이 체임버 측면보다 살짝 튀어나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큰 문제는 아니지만, 깔끔한 마감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차후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전면 패널은 하단 틈을 잡고 당기면 분리할 수 있습니다. 원형 메시 내부에 먼지 필터가 나사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R10 아트오브제 01은 3RSYS SILENCE 쿨링팬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전면에는 140 mm 1개, 후면에는 120 mm 1개로 구성했죠. 전면에는 쿨링팬을 더 장착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이는 잠시 후에 확인해 보겠습니다. 상단에는 120 mm 쿨링팬 2개 또는 240 mm 규격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파워 체임버에는 나사 구멍이 있는데요. 해당 구멍을 통해 HDD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우측 선정리 공간에 I/O 포트 케이블과 기본 구성품이 같이 묶여 있습니다. 기본 구성품은 각종 나사류와 비프Beep 스피커로 단출하게 구성했습니다. 하단(파워서플라이 체임버)에는 저장장치 베이가 있으며 좌우로 옮길 수는 없지만, 고정 나사를 푼 후 제거하여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조립에 사용한 주요 부품은 3RSYS Socoool CSI 240 ARGB WHITE 수랭 쿨러와 GIGABYTE 지포스 RTX 3060 Ti VISION 8GB 그래픽카드 입니다. 케이스 색상에 맞게 메인보드(방열판), 메모리 그리고 파워(케이블)까지 화이트로 구성하여 올-화이트에 가까운 콘셉트로 구성해봤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R10 아트오브제 01은 상단에 최대 240 mm 규격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 PCB부터 케이스 상단까지 공간은 약 58 mm로 시중에 판매 중인 대부분의 일체형 수랭 쿨러(쿨링팬+라디에이터 두께 합 52 mm)는 간섭 없이 장착할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 장착부 우측으로는 SSD 2개를 장착할 수 있으며, 그래픽카드 길이는 325 mm(실측 기준)까지 지원하여 길이가 280 mm(실측, I/O 실드 제외) 지포스 RTX 3060 Ti VISION을 장착하고도 충분한 여유 공간이 남았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전면 140 mm SILENCE 쿨링은 패널의 메시와 같은 위치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 위로는 스피커 구조물이 있어서 쿨링팬을 섀시 외부에 추가하기 어려워 보이는데요. 대신 섀시 안쪽으로 장착하면 나사홀 고정 기준으로 120 mm 3개나 140 mm 1개까지 장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메시가 전면 패널 아랫부분에만 있어서 쿨링팬을 추가 장착하더라도 큰 효과를 보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하단(파워서플라이 체임버)에 있는 저장장치 베이에는 HDD 2개 또는 SSD 1개와 HDD 1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저장장치 베이 바로 윗부분이자 파워 체임버 아랫면에 HDD 1개를 장착할 수 있는데요. 고정은 앞서 확인한 파워 체임버 상단에 있는 나사 구멍을 사용하면 됩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케이스 쿨링팬에 RGB가 없고, 전면도 절반 이상이 막혀있어서 Non-LED에 올-화이트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지만, 수랭 쿨러와 메모리 RGB를 화이트로 구성하여 깔끔하게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강화유리도 틴트가 없는 클리어 타입으로 구성해 내부도 색상 왜곡 없이 연출되네요. ■ 평범한 디자인이 싫다면 아트오브제 어떠신가요?    기존 PC 케이스에서 공통점을 찾아본다면 시원한 쿨링을 위해 전면은 풀 메시로, 좌측은 RGB 튜닝과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강화유리로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이에 케이스 제조사들은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정형화된 디자인에서 벗어나 독특하며, 과감한 디자인을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3RSYS R10 아트오브제 01은 앞서 언급한 전형적인 타워 케이스지만, 전면 패널에 스피커를 연상케 하는 구조물을 추가하여 기존 제품들과는 다른 느낌을 선사하는데요. 강화유리가 있는 좌측을 보지 않는다면 PC 케이스보단, 스피커로 착각하기에 십상입니다. 기존 케이스 디자인에 식상함을 느꼈다면 R10 아트오브제 01로 실내 분위기를 전환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다만, 외형 파트에서도 언급했듯이 측면 강화유리를 닫았을 때 섀시와 단차가 발생하는 부분은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하이엔드 시스템도 구성할 수 있는 호환성    케이스에 있어서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호환성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케이스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지만, CPU 쿨러나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없다면 어느 하나를 바꿔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R10 아트오브제 01은 케이스 크기 대비 호환성은 훌륭한 편입니다. CPU 공랭 쿨러는 높이 158 mm까지 지원해 다소 아쉽게 느낄 수도 있지만, Socoool RC1700을 비롯해 최근에 출시한 고성능 듀얼 타워 공랭 쿨러 대부분이 158 mm 이하의 높이라 장착에 문제없습니다. 또한, 상단에 240 mm 규격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공간을 충분히 제공하여 CPU의 퍼포먼스를 보장합니다. 그래픽카드는 최대 325 mm까지 지원하여 일부 지포스 RTX 3090 Ti 제품군까지 장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디자인의 핵심 포인트인 전면 패널의 스피커 구조물 때문에 제한되는 쿨링팬 호환성과 공기 흡입구는 사용자에 따라 아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3RSYS SILENCE 쿨링팬 기본 장착    PC에서 소음의 원인은 쿨링팬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습니다. 무소음 시스템 같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1개 이상의 쿨링팬이 반드시 들어가죠. 일반적인 미들 타워 케이스를 예시로 들면, 케이스에 4개(전면 3, 후면 1), 상단 3열 라디에이터에 3개, 그래픽카드에 2~3개 그리고 파워서플라이 1개까지 하면 총 10~11개 정도가 들어갑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케이스 쿨링팬입니다. 예전부터 케이스 기본 쿨링팬에 대한 불만은 꾸준했는데요. 단순히 구색 갖추기용으로 구성해 놓은 경우가 많아 시끄럽고 성능도 좋지 못하다 보니 많은 소비자가 추가 비용을 들여 평가가 좋은 제품으로 교체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R10 아트오브제 01 케이스에 기본 장착된 쿨링팬 만큼은 이러한 걱정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바로 3RSYS SILENCE 쿨링팬을 전면 140 mm 1개, 후면에 120 mm 1개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해당 쿨링팬의 소음 대비 뛰어난 성능은 지난 '3RSYS Socoool SILENCE PWM 12 & 14 케이스 기본팬(링크)'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다만, R10 아트오브제 01에 사용한 SILENCE 쿨링팬은 3핀으로 PWM을 지원하지 않아 아쉬움을 느낄 수 있지만, 최근에는 3핀도 마더보드 DC모드로 RPM을 조절할 수 있으니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보급형 제품에서 겪게 되는 IDE 4핀의 선정리 압박에서도 벗어날 수 있죠.    이상, QM제크였습니다.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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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7

      ▲ Noctua NF-F12 IndustrialPPC 2000 쿨링팬을 탑재한 ASUS ROG RYUJIN II 360     ASUS는 2018년 1.77" OLED를

  • 퀘이사존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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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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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퀘이사존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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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1

    전원부는 12+1 페이즈 구성으로 PWM 컨트롤러는 DIGI+ VRM ASP2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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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1

    KLEVV CRAS XR RGB 메모리, 메인보드 LED 동기화 소프트웨어 검증 KLEVV CRAS XR RGB 메모리와 메인보드 RGB LED를 동기화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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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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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1

    ASUSTOR LOCKERSTOR 4 Gen2 AS6704T 이엠텍 칼럼 보러 가기     ASUS ROG Rapture GT-AX6000의 하나뿐인 2.5 기가비트 LAN 포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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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

    최근 ASUS ROG 메인보드는 등급을 가리지 않고 무채색입니다. ROG STRIX A나 FORMULA를 제외하면 모두 검은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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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

    DK360, darkFlash 새로운 가성비 좋은 케이스     어떤 제품을 선택할 때, 그 기준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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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그중에서 UltraSharp는 Dell 작업용 모니터 제품군으로 우수한 화면 품질을 제공하는 모니터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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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SUITMASTER P 시리즈의 세 번째 케이스 ZEUS     PC 하드웨어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은 앱코 (ABKO) 라는 이름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 퀘이사존

    2022-08-25

    RGB 감성의 강화유리와 쿨링 성능의 메시, 선택해보세요~    어떤 제품의 생김새는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한 가지 예로 자동차는 공기 역학적인 디자인과 사람이 탑승할 공간을 합친 형태를 하고 있는데요. 세단1), 즉 우리가 알고있는 승용차의 측면 실루엣만 놓고 보면 중앙이 솟아오른 중절모의 형태를 하고 있어 자세히 보지 않는 이상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유사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우리가 상시 몸에 지니고 다니는 스마트폰, 한여름의 필수품인 선풍기 등은 복합적인 요인으로 기본적인 형태가 정형화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퀘이사존 회원의 최대 관심사라 할 수 있는, PC 하드웨어는 어떨까요? 주요 PC 컴포넌트를 담고 있으며 시스템의 외형을 결정하는 케이스는 메인보드, CPU 쿨러(라디에이터) 및 파워서플라이의 배치와 책상 위 공간 활용 등을 고려하여 폭이 얇은 박스 형태의 타워 케이스가 가장 일반적입니다. 퀘이사 칼럼으로 소개해드린 케이스만 봐도 대부분이 타워형으로 설계했죠. 이런 정형화된 기본 형태에 차별을 주기 위해 각 케이스 제조사는 전면 패널 디자인, 상단 구성 등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반면 애초에 생김새 자체가 기존의 케이스 틀을 벗어난 제품을 자주 출시하는 브랜드도 있는데요. 바로 써멀테이크Thermaltake가 대표적입니다.    써멀테이크 The Tower 500 TG Snow 보러가기써멀테이크 View 51 TG ARGB 보러가기    지난 7월, 퀘이사 칼럼으로 소개해드린 써멀테이크 The Tower 500 TG Snow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좌우, 앞뒤 길이가 거의 같은 사각기둥 형태의 케이스로, 흔치 않은 디자인과 형태로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셨죠. 이외에도 오픈 케이스인 Core 시리즈, 아파치 헬기를 연상케 하는 AH 시리즈 등 다양합니다. 물론 타워 케이스도 있는데, 패널을 2개의 다른 재질로 나눈 Divider 시리즈나 오픈형으로 변경이 가능한 Core P6 시리즈 역시 평범하지 않습니다. 이번 칼럼에서 살펴볼 제품은 View 시리즈로, 타워 케이스지만 두 면 이상을 강화유리로 구성한 특징이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 살펴볼 View 시리즈는 전형적인 타워 케이스지만, 두 면 이상을 강화유리로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퀘이사 칼럼으로 다뤘던 View 51 TG는 전면과 상단 그리고 좌측까지, 총 3면을 강화유리로 구성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칼럼 주인공인 써멀테이크 View 300 MX Snow Edition은 전면과 좌측을 강화유리로 구성했는데요. View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를 어떻게 담았고, 또한 View 300 MX만의 매력은 무엇이 있을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1) 세단: 본래는 센터 필러가 있고 독립된 네 개의 도어가 있는 차의 대명사였으나, 지금은 하드톱이라도 네 개의 도어만 있으면 세단이라고 부른다. 세단은 미국식 승용차의 총칭으로, 같은 승용차를 영국에서는 ‘설룬(saloon)’, 프랑스에서는 ‘베를리느’, 이탈리아에서는 ‘베를리나’, 독일에서는 ‘리무진’이라고 부른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자동자 용어사전   목차 1. 외형 2. 내부 3. 구조 변경 4. 조립 5. LED 연출 6. 쿨링 테스트 7. 총평 뒤로가기를 누르면 목차로 되돌아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써멀테이크 View 300 MX Snow Edition은 미들 타워 케이스며, 좌측과 전면에 강화유리를 적용하여 RGB 튜닝에 탁월하게 구성했는데요. 전면 강화유리 테두리는 메시로 구성하여 쿨링도 어느 정도 신경 썼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측에도 에어홀이 있으며, 자석으로 고정하는 먼지 필터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후면 에어홀은 길쭉하게 구성했으며, PCI 슬롯은 7개 제공합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상단에는 에어홀과 자석으로 고정하는 먼지 필터를 제공합니다. I/O 포트는 상단과 전면이 만나는 모서리에 사선으로 마감한 곳에 배치하였습니다. Power, Reset(LED Control), HD Audio & MIC, USB 3.2 Gen1 Type-A x 2, USB 3.2 Gen2 Type-C x 1로 구성했습니다.     하단에는 네 모서리에 받침대가 있으며,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패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파워서플라이 장착부와 그 옆 에어홀에 먼지 필터 2개를 걸쇠 고정 방식으로 제공합니다. 두 필터를 합치고 청소하기 편리한 슬라이딩 방식으로 구성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좌측 강화유리에는 배송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오염 또는 긁힘을 방지하기 위해 보호 비닐이 붙어 있습니다. 주의해서 취급하라는 스티커도 붙어 있네요. 후면으로 이어진 부분에 손나사 2개를 풀고 뒤로 밀어 강화유리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우측 금속 패널 역시 강화유리와 같은 방식으로 고정하고 있습니다. 좌측에는 육각형으로 에어홀을 구성했으며, 120 mm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는 나사 구멍도 보이는데요. 내부에 장착하려면 공간 제약으로 쿨링팬 두께 20T 이하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전면 패널은 하단에 있는 틈을 잡고 당기면 분리할 수 있습니다. 전면 패널 중앙 강화유리에는 보호 필름이 붙어 있으니 제거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강화유리 주변에 있는 메시 내부에는 먼지 필터가 적용되었습니다. 그리고 강화유리+메시와 플라스틱 프레임은 고정 나사 4개만 풀어주면 분리할 수 있습니다.     전면에 200 mm ARGB 쿨링팬 2개와 후면에 120 mm ARGB 쿨링팬 1개를 제공합니다. 상단에는 200 mm 쿨링팬을 1개 장착하거나 140 mm 2개 또는 120 mm 3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케이스 상단에는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 장착부에서 케이스 상단까지 여유 공간은 약 55 mm입니다. 시중에 판매 중인 일체형 수랭 쿨러 대부분의 쿨링팬+라디에이터 두께 합이 52 mm임을 고려하면 장착에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요. 조립파트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메인보드 장착부 우측에는 120 mm 쿨링팬 3개 또는 360 mm 규격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후면 PCI 슬롯은 수평 방향으로 7개 제공하며, 슬롯 간 프레임이 있는 형태로 구성했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저장장치 베이가 있으며, 저장장치 트레이에 액세서리 박스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저장장치 베이와 파워서플라이 체임버 상단에는 SSD 브래킷이 하나씩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 체임버 상단 에어홀 위에 하나의 구조물이 보이는데요. 이는 그래픽카드를 수직으로 장착할 때, 라이저 케이블을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는 브래킷입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우측 공간에는 FAN & RGB 허브가 있습니다. 써멀테이크 RGB 쿨링팬에서 사용하는 8핀(독자 규격) 포트 4개에 범용 PWM 4핀 포트 1개와 5V 3핀 ARGB 포트 1개를 추가로 제공해줍니다. 허브에 RGB Control이 내장되어 Reset(LED Control) 버튼으로 연출 모드를 변경할 수 있지만, 허브-메인보드 RGB 연동 케이블을 사용하면 RGB Sync 소프트웨어를 통해서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아래에는 SSD 전용 브래킷이 2개가 있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하단 저장장치 베이는 뒷면(케이스 우측)에 있는 고정 나사 4개로 고정하고 있으며, 높이를 바꿔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베이만 추가로 구할 수 있다면, HDD를 최대 8개까지 확장할 수 있겠네요.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PCI 슬롯을 고정하고 있는 나사를 풀면 분리할 수 있습니다. 이후 90° 돌려 장착 후, 라이저 케이블(별매)을 사용하여 그래픽카드를 수직으로 세워 장착할 수 있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라이저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라이저 케이블 브래킷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파워서플라이 체임버 슈라우드도 탈착할 수 있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저장장치 베이에 고정되어 있던 액세서리 박스 외에도 큼직한 무지 박스 하나를 제공합니다. 액세서리 박스에는 각종 나사류와 케이블 타이, 허브-메인보드 연동 케이블, I/O 포트 마개 그리고 라이저 케이블 브래킷 지지대를 제공합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무지 박스에는 교체할 수 있는 전면 메시 패널이 있습니다. RGB LED 튜닝에 중점을 둔다면 기본 장착된 강화유리 패널을, 쿨링팬 중점을 둔다면 추가 제공하는 메시 패널로 변경도 가능합니다. 사용자 취향에 맞게 변경할 수 있는 옵션을 기본 제공한다는 것은 분명한 장점이죠.     케이스 섀시 두께 측정은 Mitutoyo(Micrometer 293-240 0-25MM 0.001 mm) 기기를 활용하여 각 부분을 점검하였습니다. 케이스 두께 측정간 표기되는 단위 = T = mm(밀리미터) 와 같습니다.     강화유리 두께는 약 4T, 금속 패널 및 섀시는 약 0.9~1.0T로 비교적 두꺼운 편에 속합니다. 

  • 퀘이사존

    2022-08-23

    기존 케이스 중 시리즈별로 대표 모델을 꼽아보자면 DARK BASE PRO 900 Rev.2, PURE BASE 500 DX, Silent Base 802 WINDOW가 있습니다.

  • 퀘이사존

    2022-08-19

    조립에 사용한 주요 부품은 Thermalright Peerless Assassin 120 BLACK과 NVIDIA 지포스 RTX 3080 Founders Edition입니다.

퀘이사존 21/22년 대한민국 산업대상
하드웨어커뮤니티부문
K-스타트업대상 2년 연속 수상
퀘이사존 22년 올해의 국민 브랜드 대상
IT 정보커뮤니티 부문 1위
퀘이사존 23년 대한민국 산업대상
하드웨어커뮤니티 플랫폼 부문
K-플랫폼 대상 3년 연속 수상
퀘이사존 23년 국민 선호 브랜드 대상
하드웨어 플랫폼 부문 수상
퀘이사존 23년 한국 대표 브랜드 TOP 100
IT 정보 커뮤니티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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