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의 검색 결과 입니다. ( 28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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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퀘이사존

    2023-08-30

     ▲ 게임을 게임답게 해줄 모니터!(화질: 4K/UHD) 고주사율 못 사는 이유 = 비싸서 입문용 모니터라면 어떨까?    

  • 퀘이사존

    2023-08-25

     ▲  20 kg까지 거치 가능한 모니터 암(RGB 있음) (화질: 4K/UHD) 고중량 모니터 암에 RGB 조명까지? 49인치 모니터도 장착 가능!    

  • 퀘이사존

    2023-08-25

    모니터 삼대장 중 하나로 꼽히는 삼성전자에서는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인 오디세이 시리즈에서 제품 등급을 숫자로 구분하는데요.

  • 퀘이사존

    2023-08-11

    모니터 관련 인증은 무엇이 있을까?     컴퓨터 하드웨어를 선택할 때 대부분 성능이나 디자인을 고려할 것입니다.

  • 퀘이사존

    2023-07-21

    Razer Moray    에어컨을 아무리 가동해 봐도 여름은 어쩔 수 없는 여름인가 봅니다. 6월 말 주말 오후였습니다. 느긋하게 음악을 듣고 싶어서 헤드폰을 착용했지만, 네 번째 곡을 듣다 말고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원래라면 3~4시간 정도는 거뜬하게 앉아 있는 성격인데, 머리로 쏠리는 열을 참는 건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게다가 오픈형 헤드폰은 에어컨 소음을 걸러내지 못해서 몰입을 방해합니다. 결국 실외에서만 활용하던 이어폰을 꺼내 들었습니다. 이어폰은 헤드폰, 스피커보다 여러 가지 면에서 부족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야외 환경이 아니고서는 사용을 꺼리는 편입니다. 하지만 여름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귀 주변이 답답하지 않고 소음을 잘 막아준다는 점만으로도 가치는 수직 상승합니다. 여름만 되면 헤드폰보다 이어폰이 많이 팔리는 건 결코 우연이 아닐 겁니다. 그래서일까요? 아날로그 이어폰과는 거리가 먼 레이저가 꽤 그럴듯한 외형을 가진 Moray라는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 제품 상세 스펙(눌러서 펼치기) 목차 1. 테스트(측정) 2. 외형3. 착용감 4. 의견 요약뒤로가기를 누르면 목차로 되돌아옵니다.     측정 MEASUREMENT[측정 장비]이어 시뮬레이터: GRAS 45CA-10분석기: Audio Precision APx517B이어폰 타깃: Harman Target IE(2019)헤드폰 타깃: Harman Target OE(2018)▷ Harman Target IE(2019)    하만타깃 기준 극저음보다 100~300 Hz 부근 양감이 더 큽니다. 음선이 두터운 편이라 소리를 편안하게 표현하지만, 평소 플랫하거나 고음을 강조한 이어폰을 사용한 분이라면 다소 둔탁, 답답하다고 느낄 수 있겠습니다. 또한 2 kHz가 솟아 있는데 이러한 특성은 명료도를 향상시키는 요소로 작용합니다만, 소리가 건조하게 느껴지도록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저 역시 이 부분에서 자연스러움이 부족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저음 특성을 고려했을 때 2 kHz를 살짝 눌러서 튜닝했다면 전체적인 조화가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THX 인증 로고를 달고 출시한 동사 바라쿠다 프로와 토널 밸런스가 비슷한데, 의도한 튜닝이라고 봐야 할까요? 레이저만의 특색이 있는 건 분명해 보입니다.▷ Harman Target OE(2018)▷ Diffuse Field Target▷ RAW    RAW 그래프 기준 7 kHz에서 작은 딥, 피크 특성이 발견됐습니다. 이렇게 그래프 상으로 나타날 정도라면 THD 특성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 정도는 귀로 알아채기 어려운 수준이긴 합니다만, 기계적 완결성 측면에서 다른 이어폰 전문 제조사들보다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을 듯합니다.▷ THD    전체적으로 0.5% 미만이라 소리를 들었을 때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은 없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6~7 kHz가 갑자기 치솟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 0.3% 미만이라서 귀로 느낄 확률은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낮을 겁니다. ▷ GROUP DELAY▷ 임피던스    임피던스는 약 30옴으로 측정됐습니다. 고음에서 임피던스가 낮아지는데, 1 DD + 1 BA 하이브리드 구성 이어폰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특성입니다. 중음까지는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담당하고 고음을 BA 드라이버가 구현하도록 설계한 듯합니다.구성품 BOX & COMPONENTS[구성품] Moray 이어폰, 케이스(이어 팁 내장), 카라비너, 로고 스티커, 관련 문서    케이스 표면은 인조 가죽 재질이며, 단단해서 이어폰을 잘 보호합니다. 지퍼가 다소 뻑뻑하긴 합니다만, 잠갔을 때 외관 마감이 좋습니다. 카라비너를 제공하여 케이스를 가방에 메달 수 있습니다. [케이스 내부 구성품 - 이어 팁] S / M / L 사이즈 실리콘 이어 팁, 폼 팁 제공(*M 사이즈 폼 팁은 기본 장착)외형 DESIGN[착용 방식] 오버이어[하우징 마감] 하이그로시    라이프 스타일용으로 출시한 Razer Opus 블루투스 헤드폰을 처음 마주했을 때 받았던 인상과 비슷합니다. 레이저 게이밍 기어는 화려한 디자인이 대표 특징인데, Opus나 지금 다루고 있는 Moray는 간결합니다. 외관을 간결하게 설계할 경우 자칫 잘못하면 심심하다는 인상을 주기도 하는데, 레이저는 이런 디자인도 잘하는군요. 심지어 아날로그 이어폰은 주력 분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꽤 그럴싸하게 완성해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오버이어 타입으로 설계했으며, 하우징은 유광 코팅으로 처리했습니다. 모서리나 이음새 마감이 좋아서 손으로 만지거나 착용했을 때 거슬리는 부분이 없습니다.□ 케이블[인터페이스] 3.5 mm 아날로그 - 3극[케이블 길이] 1.6 m(MMCX 단자 활용)    기본 케이블은 트위스트 방식을 적용하여 꼼꼼하게 꼬았습니다. 한눈에 봐도 튼튼해 보여 양손으로 잡고 당겨봤는데, 확실히 다른 제조사 번들 케이블보다 튼튼했습니다. 단점이라면 무게감이 느껴진다는 점 정도인데, 오버이어 방식이라서 어느 정도 상쇄됩니다. 케이블 길이는 실내 사용을 염두에 두고 1.6 m로 설계했습니다. 휴대용 이어폰은 1.2 m로 설계하는 게 일반적인데, 40 cm 정도 늘어난 길이 덕분에 앰프나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연결하기가 용이합니다. 2 m 정도였다면 더욱 편했겠지만, 실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걸 고려한다면 적절한 타협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케이블 L과 R을 음각으로 표기했습니다. 바로 밑에 도트 색으로 구분할 수도 있는데, 왼쪽을 파란색 대신 레이저를 상징하는 형광 녹색을 활용하는 센스를 보였습니다. 레이저는 이런 걸 참 잘합니다. ▷ 이어 후크(이어 가이드)[이어 가이드] 수축 튜브 마감    이어 가이드는 액세서리를 활용하거나 수축 튜브로 마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수축 튜브 마감은 모양을 미리 잡아두는 방식이 있고, 철사를 내장하여 소비자가 직접 모양을 만드는 방식이 있는데, Moray는 전자를 택했습니다. 그래서 사용자에 따라 귀에 딱 맞지 않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 활용    실내에선 땐 앰프나 오디오 인터페이스 혹은 사운드 카드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별도 음향 장비가 없다면 마더보드나 케이스 전면 3.5 mm 포트를 활용하면 됩니다.     실외 환경에서는 DAP가 없을 경우 꽤 번거로워집니다. 보통 스마트폰과 함께 활용하려 할 텐데, 아날로그 포트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Type-C to 3.5 mm 어댑터를 연결해야 합니다. 짧더라도 무언가 하나를 더 연결해야 한다는 건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단선 고장을 일으킬 만한 부분이 하나 더 늘어났다는 걸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럴 땐 블루투스 DAC/AMP 리시버를 활용하는 방법을 강구해 볼 수 있습니다.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만, 스마트폰에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상상 이상으로 편리함을 선사합니다.착용감 FIT    Moray는 1 DD + 1 BA 이어폰치고는 하우징 부피가 큰 편입니다. 이어폰은 귀와 닿는 부분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착용감이 안 좋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설령 막 착용했을 때는 아무렇지 않다가도 얼마 지나지 않아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죠. 요즘은 소리뿐만 아니라 착용감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서 부피가 큰 이어폰도 편안한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다루고 있는 Moray가 그러합니다. 어딘가는 툭 튀어나오고 또 다른 어딘가는 움푹하게 들어가 있는데,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불편하다는 느낌을 전혀 주지 않습니다. 또한 노즐 직경이 4 mm라서 5 mm 정도 되는 이어폰보다 부담이 덜하다는 점도 착용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폼 팁 vs. 실리콘 팁    폼 팁과 실리콘 팁을 제공하여 취향에 맞는 재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폼 팁은 밀도가 높지 않아서 복원 속도가 살짝 느리지만, 착용할 때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리콘 팁은 기둥은 두껍지만, 귀와 닿는 부분이 얇아서 모양이 잘 변합니다. 그래서 억지로 깊숙하게 밀어 넣기보다는 딱 맞거나 살짝 큰 이어 팁으로 빈틈없이 올려두는 느낌으로 착용하는 게 좋습니다. 차음 성능은 폼 팁이 좋고, 압력이나 관리 용이성은 실리콘 팁이 좋았습니다.▷ 이어 팁에 따른 소리 변화 측정    케이블보다 소리에 큰 변화를 주는 게 이어 팁, 이어 패드와 같은 소모품입니다. 그래서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 교체를 해주는 게 좋습니다. 원래 소리를 듣고 싶다면 되도록 제조사가 판매하는 액세서리를 활용하는 게 좋겠지요. 제품에 따라선 폼 팁과 실리콘 팁 간 차이가 크게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Moray는 그렇지 않습니다. 폼 팁을 장착했을 때 극저음이 보강되지만, 단번에 체감할 정도로 극적인 수준은 아닙니다. □ 이어 가이드와 착용감    이어 가이드는 호불호가 굉장히 크게 갈리는 부분입니다. 누군가는 모양을 바꿀 수 있는 철사 내장형을 선호하는가 하면 또 다른 누군가는 그 철사를 뽑아내기 위해 섬세함을 요하는 위험한 작업을 감행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떤 형태가 특별히 우월하다고는 말하기 어려우며, 귀에 잘 밀착되는지가 중요합니다. Moray처럼 모양이 정해진 형태인데 밀착되지 않는다면 터치 노이즈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우엔 Y로 나뉘는 부분에 있는 구조물을 목 근처까지 끌어올리면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갓끈처럼 조인다면 터치 노이즈를 완전히 없앨 수도 있습니다.    이어 시뮬레이터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한 하우징 덕분에 따로 위치를 조정하지 않아도 알맞게 자리 잡았습니다. 이어 가이드는 제 귀와 마찬가지로 밀착되지는 않았습니다. [무게] 30.3 g(케이블 포함) / 12.7 g(케이블 제외)    하우징 무게보다는 케이블이 무거운 편입니다. 일반 형태였다면 착용감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소였을 테지만, 오버이어 방식이라서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개인차가 존재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만, 종합적으로 착용감이 좋다고 평가할 만한 이어폰입니다.의견 요약 SUMMARY OF OPINIONS    - 호불호 갈릴 수 있는 소리 튜닝+ 크기가 다른 폼 팁 3쌍 기본 제공+ 튼튼한 케이블(+ 서드파티 MMCX 케이블로 변경 가능)+ 착용감(개인차 있음) * 본문에 첨부한 모든 사진은 눌러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퀘이사존 로고가 없는 사진은 해당 제품 브랜드 자료입니다. 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퀘이사존

    2023-07-19

    GMASTAR 사무용 모니터 모아보기     모니터는 용도와 목적에 따라 다양한 제품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퀘이사존

    2023-07-13

        ※ 안내: 모니터 내부 구조, 패널 구성 등은 제품마다 상이합니다. 목차 1. 모니터 구조 2. 분해 방법 3.

  • 퀘이사존

    2023-07-07

    엔산마운트 N-SAN 이지스프링 싱글 모니터암 EA-C01/T01     일반적인 모니터 스탠드는 대부분 다양한 움직임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 퀘이사존

    2023-06-21

    ▲ 가성비 시장에서 필립스가 주목 받는 이유 (화질: 4K/UHD) 면도기 회사가 모니터를?

  • 퀘이사존

    2023-06-19

    다름 아닌 삼성전자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시리즈입니다.

  • 퀘이사존

    2023-06-19

    저는 데스크테리어의 일환으로 사무실에서 모니터 받침대를 사용합니다.

  • 퀘이사존

    2023-06-12

    ▲ 엔산마운트 N-SAN 플렉시 싱글 모니터암 OL-16 영상 엔산마운트 N-SAN 플렉시 싱글 모니터암 OL-16     일반적인 모니터 스탠드는 고개만 까딱일 뿐

  • 퀘이사존

    2023-05-26

    대표적으로는 삼성전자에서 선보이는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시리즈가 있죠.

  • 퀘이사존

    2023-05-08

    똑똑한 모니터 하나, 열 사람보다 낫다     저는 최근 샐러드 바를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 퀘이사존

    2023-05-03

    ▲ 상위 0.1%를 위한 최종 병기 (화질: 4K/UHD) 좋은 모니터를 쓰면 실력이 올라갈까?

  • 퀘이사존

    2023-04-20

    책상 꾸미기라고 하면 빠질 수 없는 제품이 하나 있는데, 바로 모니터 암입니다. 모니터를 공중에 띄워 책상을 훨씬 깔끔하게 정돈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 퀘이사존

    2023-03-23

    27형 모니터, 어떤 해상도를 선택할까?     정보를 표시하는 장치인 모니터는 그 어떤 하드웨어보다 조합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많습니다.

  • 퀘이사존

    2023-02-28

    ▲ LG 스마트 모니터, 스탠바이미로 강화하기 (화질: 4K/UHD) 모니터의 위치는 책상 위?

  • 퀘이사존

    2023-02-27

    게이밍 모니터 성격에 맞게 검은색과 빨간색 조화를 보이며 첫 화면에서는 PC에 연결한 AOC 게이밍 기기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마우스 패드, 헤드셋) 을 표시합니다.

  • 퀘이사존

    2023-02-02

    더욱이 모니터를 선택하는 기준이 사용자마다 천차만별이기도 합니다.  특히 모니터라면 오랜 시간 사용하는 만큼 작은 변화에도 체감이 더 클 수밖에 없는데요.

퀘이사존 21/22년 대한민국 산업대상
하드웨어커뮤니티부문
K-스타트업대상 2년 연속 수상
퀘이사존 22년 올해의 국민 브랜드 대상
IT 정보커뮤니티 부문 1위
퀘이사존 23년 대한민국 산업대상
하드웨어커뮤니티 플랫폼 부문
K-플랫폼 대상 3년 연속 수상
퀘이사존 23년 국민 선호 브랜드 대상
하드웨어 플랫폼 부문 수상
퀘이사존 23년 한국 대표 브랜드 TOP 100
IT 정보 커뮤니티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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