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스 전면부터 커여운 캐릭터가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가장 앞에 보이는 메인보드 3개를 살펴볼까요.




첫 번째 제품은 MS-iCraft Z890 Pacific입니다. 제품 이름에 태평양이 들어가 약간 거창해 보이기는 하지만, 제품 자체는 블랙 컬러에 기판을 덮는 방열판이 인상적인 탄탄한 메인보드입니다. 전원부는 16+1+1 페이즈이며, 인텔 코어 울트라 2 시리즈를 지원합니다. PCI Express 슬롯이 무려 4개나 되는데, 2개는 CPU에서 나오는 5.0, 2개는 4.0입니다.

 


흰색 기판위에 곡선과 원이 조화된 흰색 방열판이 장착된 MS-iCraft B860 CROSS PRO 메인보드 입니다. 아래 별도로 설명하겠지만, I/O 커버에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캐릭터 움짤이나 하드웨어 정보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한번 장착하면 다시는 보지 않을 뒷면에 캐릭터가 그려져있습니다. 놓치기 쉬운데, 그래픽카드를 쉽게 탈거할 수 있는 버튼을 지원합니다. 메모리 슬롯 역시 흰색이여서 최신 트렌드를 잘 따라가는 제품입니다.



3개 제품중 마지막은 MAXSUN의 플래그십 메인보드라고 할 수 있는 MS-iCraft Z890 Arctic입니다. 북극이라는 제품명 답게 방열판, 기판 모두가 은색과 흰색으로 밝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별도 제품 기사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MAXSUN은 모니터와 미니 PC 제품군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쪽 벽면을 수많은 메인보드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검은색 방열판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고, 모두 은색과 흰색같은 밝은 색인데, 그중 일부 모델은 기판까지 흰색입니다.
 
 
 
 

MS e-Sport 시리즈 메인보드입니다. ICE 시리즈는 기판까지 흰색이고 나머지 모델은 방열판만 흰색입니다. 다른 제조사가 일반적으로 검은색 같은 어두운 색이 메인이고 흰색은 파생 제품으로 취급하는데, MAXSUN은 오히려 반대같은 느낌입니다.
 

 
상위 모델인 MS-iCraft Z890 Vertex입니다. 1번 PCI Express 슬롯에 설치된 그래픽카드를 간단하게 탈거할 수 있는 버튼을 지원합니다. 전원부가 20+1+1로 상당히 강화되어 있고, 메모리 슬롯이 2개 뿐이라 오버클록에 유리해 보입니다. USB 4 포트 2개를 지원하여 확장성이 높습니다.
 

앞서 살펴본 MS-iCraft B850 CROSS PRO의 AMD 버전입니다. 둥글둥글한 방열판과 흰색 메모리 슬롯을 유지합니다. 그래픽카드 탈거 버튼 역시 지원합니다.
 

워크스테이션 메인보드의 PC방을 위한 i-Cafe 브랜드입니다. i-Cafe 모델은 메인 컬러가 빨간색입니다. 이마저도 독특합니다.
 

MAXSUN은 인텔 아크 그래픽카드 라인업도 있습니다. 평범한 검은색 모델 뿐 아니라 MAXSUN이 좋아하는 흰색 모델 역시 출시했습니다.
 


 

부스 반대쪽 면에도 수많은 메인보드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여기 전시된 모델은 MS-Challenger 라인업으로, 중급형부터 보급형에 속합니다.
 
 
얼마 전 출시한 지포스 RTX 5060 LP 모델입니다. 한손에 쏙 들어갑니다. 8핀 보조 전원이 1개 필요하지만, 측면이 아닌 뒷면에 나있어서 보조 전원을 설치해도 폭이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2개의 HDMI가 장점입니다.

 

 

이번 컴퓨텍스 2025에서 발표한 인텔의 듀얼 칩 워크스테이션 그래픽카드, 아크 프로 B60입니다. 칩당 메모리가 24 GB이므로 기판 앞뒤로 메모리를 설치했습니다. 기판 하나에 칩이 2개 탑재된 모습이 옛날 플래그십 듀얼 칩 그래픽카드를 떠오르게 합니다. 스펙 정보가 모두 비공개 상태입니다.


처음 살펴본 MS-iCraft B860 CROSS PRO 메인보드를 사용한 데모 PC입니다. I/O 커버에 디스플레이가 내장되어 하드웨어 정보와 캐릭터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흰색으로 조립해 놓으니 상당히 화려합니다.

MAXSUN하면 역시 미소녀 캐릭터죠. 그래픽카드 백플레이트에 캐릭터가 크게 그려진 AIGA 시리즈입니다. 그래픽카드 3종은 별도 기사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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