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 인터뷰 
FSP 본사 마케터 Vicky Chiu, 제품 전략 담당 Eva Wan
Q1: 이번 컴퓨텍스 2025에서 FSP가 가장 자신 있게 선보이는 제품은 어떤 건가요?
A1. 2025년 컴퓨텍스에서 저희가 가장 자신 있게 선보이는 제품은 바로 메가 시리즈(Mega Series) 파워서플라이입니다. 이 제품은 뛰어난 전기 성능과 낮은 소음 수준을 자랑하며, FSP의 기술력을 대표하는 제품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MEGA PM과 MEGA GM 시리즈도 함께 개발했습니다. 높은 완성도로 소비자분들의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거라 자신합니다.
더불어, 올해에는 SFX 솔루션도 준비 중인데요, 가장 까다로운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타 브랜드와 비교해도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Q2: 다른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FSP 파워만의 차별화 포인트는 어떤 게 있을까요 A2. 저희는 제품 디자인, 정보 제공, 그리고 소비자분들이 원하는 성능과 품질, 그리고 시장 수요 간의 균형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FSP의 가장 큰 강점은 ‘자체 생산’ 시스템입니다. 이 부분이 저희 제품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입니다.
Q3: MEGA Ti 파워는 케이블 홀더를 제공합니다. 다만 블랙 케이블에 투명 아크릴 홀더가 제공되는데요. 해당 부분을 블랙 파트로 변경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A3. 현재 기본 제공되는 케이블 홀더는 투명 타입입니다. 다만, 소비자분들 사이에서 케이블 색상과 매칭되는 블랙 파트에 대한 요청이 있다면, 충분히 검토하여 변경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Q4: 작년에도 질문했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SFX 파워, DAGGER 1000W 제품에 대한 출시 소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4. 한국 소비자분들께서 많이 기다려주신 SFX 1000W 파워서플라이, DAGGER PM 모델은 올해 말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고용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SFX-L 모델은 1200W 용량으로 확장하여 비슷한 시기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앞으로 SFX 폼팩터 제품을 보다 안정적이고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5: 글로벌 파워 제조사들이 CYBENETICS 인증 비중으로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FSP 입장과 해당 인증만의 키 포인트는 어떤거라고 생각하시나요?
A5. 저희는 사이버네틱스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분들이 사이버네틱스 인증을 통해 제품을 보다 신뢰할 수 있게 되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FSP도 이 인증을 적극적으로 받아왔고, 가장 먼저 제품을 제출한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앞으로도 새롭게 출시하는 대부분의 제품에 대해 사이버네틱스 인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Q6. 80Plus도 계속 병행하실 건가요?
A6. 네, 물론입니다. 사이버네틱스와 80Plus 인증은 모두 계속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이버네틱스로 갈 것이냐, 80Plus로 갈 것이냐의 문제가 있는 상황에서, FSP는 두 가지 인증 모두를 병행하겠다는 입장을 강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Q7: 전세계적으로 부품 공급망 및 관세 이슈가 민감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른 향후 가격 정책이나 수급 전략에 변화가 있을까요? A7. 현재 대만에 자체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부품 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가격 측면에서도 관세보다는 환율 변동이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대한 안정적인 공급과 가격 정책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Q8: 한국 소비자에게 FSP는 어떤 브랜드로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A8. FSP는 고객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브랜드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소비자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싶습니다.
Q9 2025년 하반기와 2026년 상반기 FSP 주요 목표나 전략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A9. MEGA 시리즈와 VITA 시리즈를 완성했고, SFX DAGGER PM도 곧 출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쿨러 제품군에도 전략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다양한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분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파워서플라이뿐만 아니라 컴포넌트 사업 확장에도 힘쓰겠습니다.
Q120. 마지막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A10. FSP는 파워서플라이를 만들어온 지 올해로 32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과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파워서플라이뿐 아니라 쿨러, 케이스 등 다양한 제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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