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리부트 게임 Top 5

이렇게 만들어도 재밌네~

QM중독
33 3710 2020.07.30 19:57

 


안녕하세요. 퀘이사존중독입니다.


이미 몇 차례 소개해드렸듯이 게임 업계는 과거의 명작을 가다듬어 다시 출시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방법들로 고해상도 지원 등 그래픽 품질을 끌어올린 리마스터, 지금의 기술력과 최신 게임 엔진에 맞추어 다시 만드는 리메이크, 그리고 리메이크처럼 최신 기술을 이용해 새로 만들되 원작 그대로 만들지 않고 세계관과 주인공을 바탕으로 스토리를 새롭게 재구성하는 리부트 등 다양한 방법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영화계도 게임계처럼 리메이크와 리부트 사례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세계적으로 엄청난 흥행 성적을 거두고, 수많은 영화 관계자로부터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언급되며 찬사를 받았었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는 영화계의 대표적인 리부트 성공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 리부트,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배트맨 비긴즈, 다크 나이트, 다크 나이트 라이즈)

- 이미지 출처: wikipedia.org


퀘이사존은 앞서 리메이크 잘 된 게임 Top 5[바로 가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영화계의 다크 나이트처럼 게임계의 성공한 리부트 게임 Top 5를 준비해봤습니다. 


※ 멀티 플랫폼 작품의 경우 가장 많은 평가수를 기록한 플랫폼의 메타스코어를 반영하였습니다.






5위 - 파이널 판타지 14: 신생 에오르제아 | FINAL FANTASY XIV ONLINE: A REALM REBORN


보통 제가 게임을 소개할 때 공식 게임 트레일러를 가장 처음 보여드리는 편인데요. 그 이유는 백문이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눈으로 보는 것이 가장 직관적으로 그 게임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는 소개 방식이고, 제작자의 방향과 의도가 트레일러에 녹아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만큼은 그 순서를 조금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14(이하 파판 14)는 당시 최고의 MMORPG 게임으로 군림하고 있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잡기 위해 스퀘어 에닉스가 야심 차게 준비한 파이널 판타지 정규 넘버링 MMORPG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저 그런 그래픽에 잦은 프레임 드롭, 단순한 퀘스트와 불편한 UI, 전투 시스템과 획일적인 몬스터 디자인, 콘텐츠 부족 등 파판 11을 운영하며 쌓은 경험치는 어디에 버리고 온 건지, 많은 기대를 모았던 파판 14는 기대치를 한참 밑도는 저급한 MMORPG 게임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 뼈아픈 실책은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도 처참한 흥행 실패로 인해 모회사인 스퀘어까지 망하게 할 뻔한 영화 '파이널 판타지: 더 스피릿 위딘' 이후 스퀘어 에닉스의 가장 큰 위기라고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스퀘어 에닉스는 유례없는 결정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파이널 판타지 14의 세계를 멸망시킨다!


구 파판 14의 엔딩, 시대의 종말


파판 14 세계관 속 갈레말 제국과 에오르제아 도시 동맹 간의 전투로 세계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갈레말 제국은 달의 위성 달라가브를 지상으로 떨어뜨리는 '메테오 계획'을 실행합니다. 지상으로 낙하하며 점점 거대한 모습을 비추는 달라가브를 막고 세계를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였지만, 달라가브는 단순한 위성이 아니었습니다. 야만신 '바하무트'가 봉인되어 있었던 것이죠. 달라가브가 낙하하면서 마침내 그 봉인이 깨지고 바하무트가 강림하자 세계는 괴멸적인 타격을 입습니다. 현자 루이수아와 영웅들은 마법진을 펼치며 바하무트에 대항해보지만 이내 무력화되고, 현자 루이수아는 최후의 수단으로 게이머들을 어디론가 텔레포트 시키며 빛 속에서 사그라집니다. 






파이널 판타지 14 리부트, 신생 에오르제아 오프닝


현자 루이수아가 시전한 플레이어들의 매스 텔레포트는 단순히 다른 장소로 전이시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들을 절명의 위기로부터 5년 뒤로 타임워프 시키면서, 파판 14의 리부트(Reboot) 신생 에오르제아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졸작을 훌륭하게 결말지으면서 새롭게 리부트한 신생 에오르제아는 전작의 단점들을 완전히 갈아엎고 새로운 게임으로 출시하였고, 이후 확장팩들(창천의 이슈가르드, 홍련의 해방자, 칠흑의 반역자)을 출시할 때마다 더욱더 높은 완성도를 보이면서(칠흑의 반역자 메타스코어: 90점) 훌륭하게 부활했습니다. 국내 말고 해외에서요.


리부트 이전 원작 메타스코어: 49점 | 유저스코어: 4.0점

메타스코어: 86점 | 유저스코어:7.3점 [PS4]

오픈스코어: 86점

장르: MMORPG |  공식 한국어

플랫폼: PC, PS4 ※ PS4 국내 미출시

가격: 월 19,800원 [PC-액토즈소프트크리스탈샵]






4위 -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 | FINAL FANTASY VII REMAKE


천만 장 이상 팔리면서 JRPG를 세계에 널리 알린 대표적인 게임, 파이널 판타지 VII(이하 파판 7, 1997년 작)은 원작의 흥행 이후 애니메이션, 게임, 소설 등 여러 파생 작품을 출시하여 '컴필레이션 오브 파이널 판타지 VII'이라는 하나의 세계관을 완성했습니다. 원작 이외에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이라면 OVA '파판 7 어드벤트 칠드런(2005년 작)'을 빼놓을 수 없을 텐데요. 파판 7의 2년 뒤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이 원작의 느낌을 잘 살리면서도 확연히 뛰어난 비주얼로 등장하자 많은 팬은 파판 7 리메이크를 바라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심지어 2005년에 PS3로 파판 7 테크 데모를 선보인 바 있기 때문에 정말로 리메이크작이 출시한다고 오해한 사람들도 더러 있었습니다. 


그때로부터 벌써 15년이란 세월이 다시 흐르고 2020년 4월 10일 파판 7 리메이크가 출시했습니다. 최초에는 게임의 명칭처럼 원작을 최신 그래픽과 게임 엔진을 적용하여 만든, 원작의 스토리 라인에 곁가지 에피소드를 더해 스토리를 완성할 리메이크인 줄 알았으나, 정작 출시된 파판 7 리메이크의 스토리는 예상과 다르게 진행되거나 새롭게 등장하는 존재 등 리메이크와 리부트의 경계를 오가고 있습니다. 리메이크라 하기엔 변경점이 많고, 리부트라 하기엔 또 완전히 새롭지 않은 애매한 상태인 것이죠. 현재 출시된 파판 7 리메이크는 미드가르 탈출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는 에피소드 1에 해당하며, 이후의 스토리가 에피소드 1의 변경점을 토대로 점점 확장되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메이크보다 리부트에 가까운 것으로 분류하였고요. 또한 원작의 볼륨을 염두에 두어도 에피소드 2, 3 혹은 그 이상 나오지 말란 법이 없기 때문에 파판 7 리메이크에 대한 최종 평가는 스토리가 완전히 매듭지어질 때 달라질 수 있습니다.

'The Unknown Journey Will Continue'(미지의 여행은 계속됩니다)


원작 메타스코어: 92점 | 유저스코어: 9.1점

메타스코어: 87점 | 유저스코어: 8.1점

오픈스코어: 88점

장르: 액션 RPG | 공식 한국어

플랫폼: PS4

가격: 69,800원 [PS4-PS스토어]






3위 -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 | XCOM: Enemy Unknown


2012년 파이락시스 게임즈가 출시한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XCOM: Enemy Unknown)은 엑스컴: UFO 디펜스(X-COM: UFO Defense)부터 시작된 엑스컴 시리즈의 리부트 작품입니다. 영문 명칭을 보면 클래식 엑스컴은 X-COM, 리부트된 엑스컴은 XCOM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원작이 도스 시절에 출시한 게임임에도 지금까지도 팬들의 리메이크와 MOD가 꾸준히 출시할 만큼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품인데요. 3대 악마 게임으로 불리는 문명 시리즈를 만드는 등 턴제 전략 게임에 일가견이 있는 파이락시스 게임즈가 턴제 전략 게임 방식에 SRPG 요소를 더해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탄생하였습니다. 또한 난이도는 원작보다 쉽게 설정되어 초심자들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임파서블 난도와 철인 모드로 엑스컴 고수들의 도전 의식도 부추기는 높은 난도도 구현하여 많은 사람을 만족시키는 작품으로 거듭났습니다. 


문명 시리즈도 확장팩과 DLC가 더해지며 게임의 재미가 배가되는 대표적인 게임인데요. 문명을 만들던 파이락시스답게 엑스컴도 출시 1년 뒤에 '에너미 위드인' 확장팩이 출시하며 게임의 재미를 더했고, EXALT 반란군, MEC 강화병, 유전자 조작 등의 새로운 요소의 도입으로 원작 엔딩 이후 2회차 플레이 시에도 충분한 재미를 선사해 줍니다. 또한 에너미 위드인의 MOD인 엑스컴: 롱 워가 등장하고 게이머들이 원했던 요소들이 더해지면서 엑스컴을 완성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메타스코어: 89점 | 유저스코어: 8.2점

장르: 턴제, 전략 | 공식 한국어

플랫폼: PC, PS3, XB1(XB360 하위 호환)

가격: 32,000원 [PC-스팀]

           47,700원 [PS3-PS스토어]

           69,000원 [XB1, XB360-MS스토어]






2위 - 둠(2016) | DOOM


지금은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FPS(1인칭 슈팅 게임) 장르지만, 1992년 울펜슈타인 3D와 1993년 둠이 출시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대중적인 장르가 아니었습니다. 이드 소프트웨어가 만들었던 이 두 작품의 엄청난 성공으로 비로소 FPS 장르가 확립되기 시작했죠. 특히 둠은 지옥의 악마들을 쏴 죽이는 단순한 게임이지만, 호쾌한 액션으로 컬트적인 인기를 얻은 작품입니다. 둠은 가장 다양한 플랫폼에서 구동된 게임이라는 비공식 기록을 가지고 있기도 한데요. 계산기, ATM 기기, 스마트폰, 휴대용 게임기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PC 윈도우 작업 관리자에서 볼 수 있는 CPU 상태 창으로도 둠을 구동하는 모습이 웹상에 퍼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세계 최대 게임 유통망인 스팀(STEAM)과 하프라이프, 카스 시리즈로 잘 알려진 밸브(Valve) 社를 창립한 '게이브 뉴웰'은 마이크로소프트에 근무하던 당시 미국 PC 사용자가 가장 많이 설치한 프로그램이 운영체제인 윈도우가 아니라 둠이란 것을 알게 되면서 게임 산업의 가능성을 보고 마이크로소프트를 퇴사한 뒤 밸브를 설립한 것은 유명한 일화입니다.


(2016)은 둠 2 이후 10년 만에 출시했던 둠 3가 게임 자체는 호평받았을지라도 둠 시리즈 고유의 빠르고 호쾌한 액션과 타격감, 악마들의 물량과는 정반대로 호러 요소를 도입하여 어둡고 좁은 지역을 느리게 움직이며 소규모 전투를 진행하게 되면서 둠 시리즈의 특징을 잃어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둠 3 이후 12년 만에 출시한 둠(2016)은 둠 초창기 시리즈의 원초적인 맛에 집중했습니다. 둠 슬레이어의 빠른 이동과 전작 대비 거대해진 맵, 뛰어난 그래픽, 그럼에도 쏟아지는 많은 물량의 악마들과 타격감을 극대화한 글로리 킬, 쾌감을 더해주는 사운드까지 둠(2016)은 우리가 그동안 잊고 지냈던 클래식 스타일의 FPS 게임이 얼마나 재미있는 게임 장르인지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메타스코어: 85점 | 유저스코어:8.4

오픈스코어: 85점

장르: 액션, FPS | 외국어 ※ PC판 유저 한국어 패치

플랫폼: PC, PS4, XB1, SW

가격: 22,000원 [PC-스팀]

           22,000원 [XB1-MS스토어]

           $59.99 [SW-북미닌텐도온라인스토어]






1위 - 툼 레이더 (2013) | Tomb Raider


죠스, ET, 백 투 더 퓨쳐, 쥬라기 공원, 라이언 일병 구하기, 마이너리티 리포트 등을 제작했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스타워즈의 조지 루카스가 만든 영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은 어드벤처 영화였습니다. 인디아나 존스의 대성공은 게임계에도 영향을 미쳤는데요. 에이도스 인터렉티브(현 스퀘어 에닉스 유럽)가 만든 툼 레이더 시리즈와 너티독의 언차티드 시리즈가 그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국의 백작 가문인 크로프트家의 외동딸로 숨겨진 보물과 비밀이 담긴 유물을 찾는 '라라 크로프트'의 여정을 그린 툼 레이더(1996년 작)는 당시로써는 상당히 뛰어난 완성도의 3D 캐릭터 모델링을 선보였는데요. 게임 속에서 등장하는 위험천만한 곳들을 홀로 헤쳐나가며 강인한 생명력과 모험심, 지적 능력을 보이며 라라 크로프트는 최고의 인지도를 얻은 여성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5편의 툼 레이더 시리즈가 출시한 이후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한 영화 툼 레이더(2001년 작)를 통해 완성도와 영화사의 캐릭터 이해도는 낮을지언정 세계적으로 2억 7천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게임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툼 레이더와 라라 크로프트를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영화 뒤로 출시한 게임 툼 레이더: 엔젤 오브 다크니스가 처참한 결과를 거두면서 에이도스는 크리스탈 다이나믹스에게 툼 레이더 시리즈의 제작을 일임합니다. 하지만 크리스탈 다이나믹스가 만든 툼 레이더 3부작(레전드, 애니버서리, 언더월드)도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면서 경영난에 시달린 에이도스는 스퀘어 에닉스에 인수 합병됩니다. 


하지만 스퀘어 에닉스와 합병한 것이 툼 레이더 시리즈에는 호재였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스퀘어 에닉스는 막대한 자본을 동원하고 크리스탈 다이나믹스에게 다시 한번 툼 레이더의 제작을 맡기며 기존의 툼 레이더 시리즈와 달리 완전한 리부트를 결정합니다. 툼 레이더(2013)에서는 초심자들이 어려워했던 퍼즐 요소를 대폭 줄이고 액션성을 높였으며, 무엇보다 캐릭터에 집중했습니다. 기존의 섹시함을 강조했던 라라의 캐릭터 디자인과 달리 모험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 가득하지만 연약한 21살의 라라가 게임을 진행하며 수차례 죽음의 위기를 극복하고 자연 속에서 생존하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쌍권총을 든 모험가 라라로 성장하는 모습이 그려지는데요. 환경에 따라 추워서 떤다거나, 부상을 당해 걷기도 힘들어한다거나, 인듀런스 호를 함께 타고 왔던 동료들을 걱정하는 라라의 모습에서 게이머는 측은함을 느끼기도 하면서 자연스레 라라의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또한 아버지와 달리 초자연적 현상을 믿지 않던 라라가 믿을 수 없는 현실을 직접 경험하고 죽음을 느끼게 되는 위기를 헤쳐나간 뒤 보물과 유물을 획득하며 뱉는 짧은 탄식 속에는 라라가 느끼는 카타르시스를 게이머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툼 레이더(2013)는 게이머가 보물 사냥꾼으로 성장하는 라라를 이해하게 해주며, 게임 역사상 가장 유명한 여성 캐릭터인 라라 크로프트에 또 다른 생명력을 불어넣는 데 성공했습니다.


메타스코어: 87점 | 유저스코어: 8.3점

오픈스코어: 85점

장르: 액션, 어드벤처 | 공식 한국어

플랫폼: PC, PS4, XB1

가격: 23,200원 [PC-스팀]

           27,800원 [PS4-PS스토어]

           24,900원 [XB1-MS스토어]





맺음말




지금까지 원작을 새롭게 재해석해 만든 리부트 게임 Top 5를 선택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1위로 선택한 툼 레이더가 아직까지 켜자마자 엔딩까지 쉼 없이 달린 마지막 게임이기도 합니다. 게임에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캐릭터를 정말 잘 살리면서 흡입력을 높였던 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순위 외에도 리듬 액션 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도 기억에 남고 2016년에 리마스터를 출시하고 2019년에 연거푸 리부트도 진행했던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도 기억에 남습니다. 물론 니드 포 스피드처럼 호불호가 심하게 나뉜 리부트 작도 있고 DmC: 데빌 메이 크라이처럼 제작사에서조차 리부트 작을 없는 셈 치며, 원작의 후속작을 내놓은 완전히 망해버린 사례도 있지만요. 여러분은 어떤 게임의 리부트가 인상적이셨나요?






게임도 역시 퀘이사존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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